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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마을 다이어리
 Bandi    | 2016·01·26 11:01 | HIT : 1,123 | VOTE : 123 |

  






    



영화 제목 : 바닷마을 다이어리
감     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나오는 이 : 아야세 하루카(코우다 사치), 나가사와 마사미(코우다 요시노),
           카호 코우다(치카), 히로세 스즈(아사노 스즈) 등...

<공기인형>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배두나와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보며 허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에 출연하게 된 것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덕분이 아니었겠냐고 이야기하며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러갔다.
영화 내용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마주하게 된 이 영화는 처음부터 찡하게 눈과 가슴을 적셔왔다.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간 ‘사치’, ‘요시노’, ‘치카’ 세자매는 이미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희미해졌지만, 그곳에서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엄마 때문에 아버지가 자기 가족들을 버리고 떠났다는 원망 같은 것도 없이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라며 그녀들이 살고 있는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로 초대한다.
그렇게 함께 살게 된 네 자매는 소소한 일상들을 겪으며 희미하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고 미움과 원망이 아닌 포용과 배려로 가족이라는 의미와 따뜻함을 격렬하지 않게 잔잔하게 마음을 촉촉하게 젹셔주는 여운을 남겨주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된 작은 마을 카마쿠라에 꼭 한번 가봐야지,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그려낸 다른 영화들도 도서관에서라도 빌려서 꼭 봐야지  다짐하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걸어도 걸어도> <아무도 모른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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