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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상 
  DSCF1706.jpg (148.0 KB)   DOWNLOAD : 270
  반디의 새 친구




...

Bandi  

올려주신 사진들
딱따구리가 마치 마치 누군가 마주하고 얘기를 나누는 듯합니다.
혹 무슨 이야길 주고 받지 않으셨나요?

(검색해 보니 쇠딱따구리인 듯 합니다.)


보내주신 아래 사진,
그 조그마한 부리로 쪼아내어 만든 둥지 입구가
제대로 보이네요~~~
비스듬히 파내려가서 비가와도 그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한 그 슬기로움에 감탄을 했었지요.

나무기둥 아래에 하얗게 쌓였던 가루들의 양을 보아
꽤 깊이 파들어 간 듯,
안이 들여다뵈지 않네요~~

딱따구리는
한번에 2~8개의 알을 낳고, 소형종은 11~14일 만에 부화해서
15~20일이면 둥지를 떠난다고 하는데,
지난해,
두더지 게임처럼 툭 툭 머리를 내밀다가
잠깐 사이에 하나, 둘....
그렇게 부화한 8마리의 아기새가 홀연히 날아가듯,
지금 품고있는 알들도 무사히 부화해서
앙증맞은 아기새들이 예쁜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날을 기대해야겠지요?




 [2009/05/03]  
이익상  가는 길에 아쉬워 딱따구리 집을 다시 봤습니다.
녀석이 얼굴을 쏙 내밀더군요.
차를 세우고 한참 쳐다보다가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는 순간, 몸을 완전히 내밀더니 마당의
플라타너스 쪽으로 곡예비행을 합니다.
와~ 하는 순간, 그 작은 구멍을 통해
똑같이 생긴 녀석이 하나 더 얼굴을 내밉니다.
좌우를 살피더니 완전히 밖으로 몸을 내밀고
매달려 입구를 몇 번 쪼더니 다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부부였을까요?
혹 보시면 물어봐주세요.

담에 가면 아마 어린 녀석들은 자라서 새 출발을 했겠지요.

모두 건강하거라.
 [2009/05/03]  
Bandi  

쵸코 식구들과 마음이 통했나봐요~~
카메라 앞에 모델도 되어주고
길떠날 때,
배웅도 해주고~~~

부부임에 틀림없을꺼예요.
계네들의 습성이 그렇다고합니다.
부화하고 키우는데 부부가 함께 한다고
나와 있드라구요~~~

담에 아기 새들이 날아가기 전에
엄마 아빠가 먹이를 물어다주고
그 먹이를 받아먹으려고 입을 쩍쩍 벌리는 아기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으면하고 기대해 봅니다.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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